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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덕초] 장흥의 역사를 찾아 떠난 2차 1일형 수학여행
작성자 : 김판섭 작성일 : 2020-11-06 PM 02:02:06 조회수 : 234
  11월 3일(화) 명덕초등학교 전교생 27명을 대상으로 2020학년도 2차 1일형 수학여행을 전개했다. 지난 10월 22일(목)에 실시했던 1차 1일형 수학여행에서 장흥의 문화와 자연을 느꼈다면 이번 2차 1일형 수학여행은 장흥의 역사를 탐방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이날 일정은 귀족호도박물관과 해동사를 방문하고 방촌유물전시관에서 체험을 마치는 일정이었다. 먼저 귀족호도박물관에서 조선시대부터 장흥군에서만 자생하는 귀족호도에 대해 알아보고 지역에 대한 자긍심을 가졌으며 부모님께 선물해 드릴 귀족호도 소장품 갖기 체험을 통해 귀족호도를 친근하게 느끼고 소장품으로 받은 귀족호도를 부모님께 선물하여 효심을 키우는 기회를 가졌다.
  그 다음 해동사에서 독립운동가 안중근 의사의 사당을 방문하여 조선의 독립을 위해 헌신했던 활동에 대해 공부하고 안중근 의사를 추모하는 시간을 가졌다. 체험 당일, 해설사가 지원되지 않아 선생님이 직접 공부하여 해동사의 설립 배경, 안중근 의사의 대표 업적, 마지막까지 일제에 굴하지 않고 항거했던 안중근 의사의 굳은 결의, 안중근 의사가 재판장에서 당당히 밝혔던 이토 히로부미의 죄 그리고 요시다 쇼인에 대해 설명해 주었다. 이날 선생님의 설명을 들은 4학년 김태엽 학생은 “두 번 다시 나라를 빼앗기지 않기 위해서 앞으로 열심히 공부해 우리의 힘을 키우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마지막 방촌유물전시관에서는 방촌마을의 유물과 호남의 4대 실학자 존재 위백규의 유물을 살펴보며 옛 주거 문화와 농기구의 발달, 민생문제 해결을 위해 연구했던 위백규의 사상에 대해 탐구했다.
  이 날 체험을 인솔한 5학년 박선영 담임교사는 “2차 1일형 수학여행을 통해 사회 교과 내용을 눈으로 보고 추후 학습에 대한 배경지식을 쌓을 기회를 가질 수 있었으며, 학생들에게 좋은 추억을 만들어 준 것 같아 보람을 느꼈다.”고 밝혔다.

[명덕초] 장흥의 역사를 찾아 떠난 2차 1일형 수학여행 1
[명덕초] 장흥의 역사를 찾아 떠난 2차 1일형 수학여행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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