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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 독도 탐방을 다녀와서.(장흥여중)
작성자 : 주은서 작성일 : 2018-05-24 PM 04:34:56 조회수 : 21
장흥여중 3학년 주은서
2018년 5월 17일 새벽 3시에 짐을 챙기고 교육청으로 엄마와 같이 걸어갔다.
친구와 버스에 들어가 약5시간이라는 긴 시간동안 끝에 포항에 도착했다.
배 탑승시간이 남아 얼굴을 씻고 간식을 먹은 후 기대되는 마음을 가지고 배에 탑승했다. 내인생 중 2번째의 한반도 탈출기였다. 처음은 제주도였고 그 두 번째가 울릉도가 되었다. 너무 피곤해서 잠을 자버렸다. 배 간판에 나가서 바다도 보고 바람도 쐬고 싶었는데...
그런데 알고 보니 간판에 못나가게 했다고 했다.
거의 3시간이 다 되갈 때 앞에 화면에서 울릉도가 보였다.
배가 멈춘 후 나는 짐을 가지고 울릉도에 한발을 디뎠다.
울릉도는 내가 생각한 것과 달리 산으로 둘러싸져 있었고, 시내도 그리 크지 않았다.
다리를 건너면서 비둘기가 맞이해주었다. 그렇게 숙소로 가서 점심을 먹고 버스를 타서 가이드 아저씨의 안내를 들으면서 울릉도 바닷가 주변도로를 돌아다녔다.
잠시 내려서 둘러보기도 했다.
이번 미션으로 UCC만들기가 있어서 영상도 찍었다.
저녁을 먹고 숙소에 가서 얘들과 친해질 겸 신나게 놀았다.
다음날 원래 독도를 갈 예정이었지만 날씨관계로 못 가게 되었다.
그리고 오늘은 한 3개정도의 언덕을 올라 멋진 경치를 보고
호박특산물 공장에 들러 할머니께 드릴 호박조청과 빵을 샀다.
숙소에 도착해서 내리려고 물건을 챙겼더니 조청이 굴러갔는지 없어졌다...ㅜㅜ
저녁을 먹고 숙소에 들어가서 사 온 라면을 같이 먹으면서 얘들이랑 수다를 떨고 놀았다.
아침이 밝았다. 원래 예정으로는 오늘 집에 가는 날인데 배가 못 뜨는 바람에 하루 더 있게 되었다.
오늘은 두 팀으로 나뉘는데 시내 팀과 산 오르기 팀으로 나뉘었다.
나는 시내에서도 놀고 싶었는데, 산에도 오르고 싶어서 산으로 선택해서 우리 팀은 산 오르기를 했다. 처음에는 후회를 했지만 산에 오르니 못 보았던 경치가 보이는데 너무 좋았다 친구랑 언제 산에 오를까도 생각해보고 이야기 하면서 올라갔다. 날씨도 너무 좋았다 ㅎㅎ
성인봉까지 올라가고 싶었지만 시간도 애매하고 체력도 다 되어서 팔각정까지만 올랐다.
내가 듣기론 날씨가 좋으면 팔각정에서 독도가 보여서 봤더니 희미하게 수평선위에 섬이 보였다. 나와 선생님하고는 그 섬이 독도라고 믿었다.
다시 내려가서 밥을 먹고 선생님이 사주신 라면을 먹고 오늘하루도 마쳤다 ㅎㅎ
아침 식사를 하면서 선생님께서 오늘 독도를 갈수 있다고 하셔서 기분이 좋았다.
밥을 먹고 독도를 가는 배를 타기 일보 직전에 출항이 안돼서 결국 다시 숙소에 갔다.
그리고 갈 준비를 마치고 다시 배를 타고 포항에 내려서 돈가스를 먹고 장흥으로 향했다.
“언제 울릉도갈 기회가 있을까?” 생각하면서 후회 없는 선택을 한 것 같다. 비록 독도는 못 갔어도 다음에도 기회가 얼마든지 있으니 생각했다.
다음에도 이런 기회가 있다면 또 신청하고 싶다.
감사합니다!
좋은 경험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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